신신방 나타중생

오토바이 레이서인 배달원 리원샹. 지역 유지의 아들과 마찰이 생기면서 옛 악연이 밝혀진다. 리원샹은 3천 년 전에 이 가문과 적대한 나타의 환생이었던 것. 원한을 품은 적에 맞서 소중한 이들을 보호하려면, 나타로서 각성해야 한다.

관람평

캐릭터들의 생김새가 왠지 모르게 어설픈 느낌이 들기도하고 ,결말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너무 싱겁지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킬링 타임용 즐기기에는 괜찮은 작품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드네요.